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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도 녹인 탄소중립 향한 열정! 제5기 그린리모델링 기자단 오프라인 교육 현장
2026-03-15 오후 1:41:17
- 1월 24일 서울역 KTX1 회의실에서 5기 그리닝크루 역량 강화 교육 진행
-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 콘텐츠 제작 노하우부터 사업 핵심 가치까지 폭넓게 학습
- 소속감 듬뿍 담긴 ‘웰컴 굿즈’ 수령하며 앞으로의 활약 다짐
쌀쌀한 겨울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던 1월 24일 토요일 오후. 매서운 추위도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대한민국 노후 건축물의 체질 개선을 알리는 든든한 스피커, ‘제5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그리닝크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오프라인 역량 강화 교육이 서울역 KTX1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교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밀도 있게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5기 기자단원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잡고 기사 작성의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매력적인 콘텐츠는 어떻게 탄생할까? : 콘텐츠 제작 교육 (14:00~15:00)
출석 확인과 화기애애한 자리 세팅이 끝난 후,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콘텐츠 제작 교육′의 막이 올랐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낯설고 전문적인 건축·공학 기술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얼마나 쉽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느냐가 기자단의 핵심 역량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어려운 용어를 일상 속 직관적인 비유로 치환하는 스토리텔링 기법, 시선을 사로잡는 기사 제목 뽑기, 가독성을 높이는 카드뉴스 기획 노하우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알찬 꿀팁들이 대거 방출되었다. 단원들은 메모장을 빽빽하게 채워가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기획 기사를 머릿속에 스케치하는 모습이었다.

◇ 우리가 알려야 할 녹색 미래 : 그린리모델링 사업 교육 (15:05~16:00)
잠깐의 휴식 후 이어진 두 번째 세션은 기자단의 뼈대를 튼튼하게 세워줄 ′그린리모델링 사업 교육′으로 채워졌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도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더욱 집중력 있게 진행되었다.
이번 세션에서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지니는 핵심 가치와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폭넓게 조망했다. 단순히 낡은 건물을 고치는 것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건축이 왜 필요한지 그 본질적인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앞으로 기자단으로서 어떤 시각을 가지고 현장을 바라보고 대중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해야 할지, 그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 소속감 UP! ‘웰컴 굿즈’와 함께 다지는 5기 그리닝크루의 각오
모든 교육 일정이 끝난 후, 기자단 활동의 설렘을 한층 더해줄 특별한 순서가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주최 측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기자단 웰컴 굿즈′ 수여 시간!
양손 무겁게 굿즈를 받아 든 단원들의 얼굴에는 주말 오후의 피로 대신, 제5기 그리닝크루로서의 자부심과 든든한 소속감이 번졌다. 서로 인사를 나누며 훈훈하게 마무리된 이번 서울역 오프라인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릴 동료들을 확인하는 뜨거운 출정식과도 같았다.
탄탄한 이론과 실전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무장한 제5기 그리닝크루. 활기찼던 오늘의 서울역 현장을 기억하며, 앞으로 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의 노후 건축물에 따뜻한 ′녹색 숨결′을 불어넣을 명품 기사들을 쏟아내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