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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녹색건축한마당 후기“탄소중립을 향한 내일, 녹색건축으로 그리다”

2026-03-18 오전 3:53:53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5 녹색건축한마당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벌써 15회를 맞은 행사라 그런지,

규모와 내용 모두 확실히 깊이가 느껴졌어요.



녹색건축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던 저에게는

“아,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구나”를 체감하게 된 자리였습니다.
녹색건축,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이야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나 세미나가 아니라
정부, 학계, 민간이 모두 모여 정책·기술·사례를 공유하는 진짜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녹색건축이 더 이상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이었어요.
제로에너지 건축(ZEB)
그린리모델링
ESG 기반 건축 전략
이런 키워드들이 실제 정책과 연결되어
구체적으로 실행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 ? 기조강연
이번 행사에서 가장 기대했던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건축가 시게루 반의 기조강연이었습니다.
종이 건축으로 유명한 그의 철학은 단순히 ‘친환경’을 넘어서
“건축이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특히,
지속가능한 건축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남았습니다.

실무에 바로 연결되는 세션들
1일차 오후 메인 세션은 정말 알찼습니다.
녹색건축인증 G-SEED 개정 기준
건물 에너지 데이터 활용
기존 건축물 에너지 총량 제한 제도
민간 ZEB 의무화 정책 방향
이런 내용들이 단순 설명이 아니라
실제 적용 사례 + 정책 방향 + 향후 계획까지 함께 공유되어
업계 관계자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수준이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이제는 건물을 지을 때부터 에너지까지 설계해야 한다”는 흐름이었습니다.

2일차 ? 미래와 현실을 동시에 보다
2일차는 조금 더 ‘확장된 시선’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녹색건축 미래포럼
그린리모델링 성과 공유회
미래포럼에서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성과 공유회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결과를 볼 수 있어서
이론과 현실이 균형 있게 느껴졌어요.
특히 그린리모델링 사례들은
노후 건물도 충분히 친환경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느낀 점 한 줄 정리
“건축이 바뀌면, 우리의 삶이 바뀐다.”
녹색건축은 단순히 에너지 절약이 아니라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움직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건축, 도시, 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분
ESG, 지속가능성에 관심 있는 대학생
정책·트렌드 흐름을 알고 싶은 취준생

마무리
녹색건축한마당은
단순한 행사라기보다 ‘미래를 미리 경험하는 자리’였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가
이렇게 구체적인 기술과 정책, 그리고 사람들의 노력으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변화의 흐름을 직접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