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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 인증제도 알아보아요

2026-04-27 오후 5:36:20

이번 기사에서는 녹색건축 인증 G-SEED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관련 관심이 늘어난 만큼 건축물의 탄소 배출과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의 해결 방안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포함시킨 건축물을 유도하기 위해 생겨난 평가제도가 바로 G-SEED 입니다.

녹색건축 인증 제도란, 건축물의 설계와 자재 생산, 시공 과정, 추후 유지 관리와 폐기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대상으로 에너지의 절약과 오염 물질 배출 감소, 환경오염 방지 조건에 적합한 건축물에 친환경 건축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에는 2002년에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인증 대상은 대상 건물과 점수에 따라 받는 인증 등급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이때, 공공기관에서 건축하는 연면적 3,000㎡ 이상의 건축물은 녹색건축인증기준의 우수 등급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대상 건물은 크게 신축과 기존 건축물로 나뉘는데, 그 안에서 또 다시 주거용, 비주거용 건축물로 나뉩니다. 주거용 건물에서는 일반 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비주거용 건물에서는 일반 건축물, 업무용 건축물, 학교시설, 숙박시설,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인증은 예비 인증과 본인증으로 나뉩니다. 인증의 유효기간은 예비인증은 인증일자로부터 사용검사 혹은 사용승인 완료 전 그리고 본인증은 인증일자로부터 5년 까지 인정됩니다.

평가항목은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 및 환경오염, 재료 및 자원, 물순환 관리, 유지관리, 생태환경, 실내환경 이렇게 7가지의 분야에서 이루어 집니다. 각 분야에서의 평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토지이용 및 교통 : 기존대지 생태학적 가치, 대중교통 및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등

2) 에너지 및 환경오염 : 에너지 성능, 신재생 에너지 및 저탄소 에너지 적용 등

3) 재료 및 자원 : 저탄소, 자원순환, 유해물질 저감 자재의 사용, 녹색건축자재 적용 비율 등

4) 물순환 관리 : 빗물 및 유출지하수 이용, 절수형 기기 사용 등

5) 유지관리 : 건설현장 환경관리 계획, 녹색건축인증 관련 정보 제공 등

6) 생태환경 : 연계된 녹지축 조성, 비오톱 조성 등

7) 실내환경 : 자연 환기성능 확보, 실내공기 오염물질 저방출 제품의 적용 등

녹색건축 인증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인증 관련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있는데요, 녹색건축 인증등급 최우수를 받으면 취득세를 10%, 우수를 받으면 5% 감면을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 제한의 최대 완화 비율을 최우수 등급 시 6%이하, 우수 등급 일시 3%이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행되고 있는 녹색건축 인증 실태를 2023년 5월 까지의 현황 그래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인증제가 시행된 2002년부터 꾸준하게 누적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녹색건축 인증사례는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의 수상작을 통해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 예시로는 2022년 녹색건축운영 부문의 수상작인 ‘서울에너지 드림센터’가 있습니다. 단열재와 삼중 로이유리를 사용하여 건물 외피로 부터의 에너지 낭비를 감소시켰고, 외부 전동 블라인드와 반사 벽의 형태를 이용하여 일사량을 조절하여 건물의 냉방부하를 줄이게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패시브 기술을 적용하여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2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참고자료]

http://gseed.or.kr/siteMain.do

https://blog.naver.com/mltmkr/222911102755

녹색건축 인증제(G-SEED)의 동향 및 향후 발전 방향, 2013년, 조동우, 대한설비공학회

-경북권 한선민 기자 작성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sm08464/223160847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