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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그린리모델링 성과공유회 취재를 가다

2026-05-20 오전 11:45:57

2023년 12월 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그린리모델링 성과공유회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2023년 올 한 해 동안 그린 리모델링 사업이 어떤 성과를 이루어내었는지

이번 기사에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일시 : 2023년 12월 1일 (금) 14:00~ 17:00

- 장소 :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2

- 참석자 : 약 200명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부동산원, 종합사업지원기관,

지역거점플랫폼, 중앙행정·공공기관, 광역·기초지자체 등)

행사 순서는 1부 - 2부 - 3부로 나뉘어서 진행될 예정이었는데요,

시간 관계 상 1부 진행 후 휴식 시간을 가지고, 2부와 3부는 이어서 진행되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이 개회사를 진행하였는데요,

본 행사는 한 해 동안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앞으로의 사업 발전 방향을 잡는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김연희 과장의 축사에서는 그린리모델링이 일 년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알아보는 자리이며,

사업의 범위가 어린이집, 보건소에서부터 경로당, 도서관 까지 확대되었으며

앞으로도 보다 더 민간의 범주에서 활발히 작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기여한 기관들의 대표에게

국토교통부의 감사패와 국토안전관리원의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장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성과 공유 발표가 있었습니다.

공공건축물의 지원 사업은 기존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의 범주를 넘어 2023년에는

경로당과 도서관까지 범위를 넓혔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공공 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 의무화를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제시하였습니다.

민간 건축물 지원 사업에서는 기존 이자지원율 3~4%에서 4~5%로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자지원사업 외에도 그린리모델링 인정제,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혁신인재 양성사업 등

민간에서의 사업 범위를 넓히기 위한 여러 전략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김은석 주무관의 우수 지자체 사업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사업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아 도내에서 18개의 시군 중 5개 군을 선정하여 전담 팀을 구성한 후, 선정된 시군이 실적의 60%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이 후에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취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제시하였습니다.

성균관대학교의 그린리모델링 혁신인재로 활동하고 있는 윤재우 학생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1년 동안 그린 리모델링 챌린지 참가, 동아시아 워크샵 참여, 청친환경건축계획 실무 참여 등

다양한 그린 리모델링 관련 활동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내년에 중점적으로 고려될 부분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추진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선적으로 사례 및 제도를 분석한 후에, 공공건축물 GR 의무화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위한 법과 제도의 기반을 마련하는 순서로 이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국외사례 분석으로 유럽의 그린딜에 초점을 맞추었고, 이 외에도 독일의 투자프로그램, 환경부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등을 바탕으로 그린 리모델링 의무화의 추진 기본방향을 마련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그린 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의 전체 성과 발표입니다.

전국의 9개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그니처 완공 건물로는

서울/인천 플랫폼과 충북 플랫폼의 건물이 소개되었습니다.

공사 중 건물을 오래 비워야 하기 때문에 협조의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효과를 보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9개 플랫폼의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을 국제적으로 홍보하였는데요,

일본, 대만,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 방문하여 우수 건축물 답사 및 정보 교류 활동이 이루어 졌습니다.

마지막 발표로 그린리모델링 얼라이언스 성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총 5개의 분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효율적인 얼라이언스 운영을 도모하였다고 합니다.

각 분과별로 녹색건축센터의 미래 포럼을 매칭하여 운영하였고, 분기별 최소 1회 이상 분과별 회의를 개최하고 활동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경품 추첨을 하기 전 그린 리모델링 유관 행사 UCC 시청 시간이 있었는데요,

사업 홍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였음을 영상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기자단의 일원으로서 모든 행사에 참가할 수는 없었지만,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 년간의 결과물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경북권 한선민 기자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