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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 진흥원 컨설팅사 인터뷰를 하다!

2026-06-02 오전 9:52:10

기후에너지 진흥원 인터뷰 장면

7월 19일날 광주기후 진흥원 현장실사 및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신화플러스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종합사업지원을 하고 계시는 컨설팅사 이동온 대표님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기후에너지 진흥원 효율등급인증과정 및 결과, 의미 있는 성과등 소개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그린리모델링 같은 경우에는 패시브를 개선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린리모델링은 10년밖에 되지 않는 건물이기 때문에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에너지적으로 스스로 자립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 에너지 효율등급에서 평가하는 것은 냉방, 난방, 급탕, 조명, 환기만 평가하다 보니 전열부하나 건물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는 제외가 된다. 그래서 기후에너지 진흥원은 에너지 평가를 하게 되면 다른 건물에 비해 에너지 생산량이 많아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기후에너지 진흥원은 실제의 데이터를 따라 에너지 자립률 100퍼센트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번에 태양광을 70kw정도를 더 설치 했을 때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고, 에너지 효율등급이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기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어려운 점이 있었고 해결해 나갔는지 궁금합니다"

→"어려웠던 점은 기존에 있던 현장을 다 파악을 해야하고 전열교환기도 설치가 되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뜯어서 보기가 어려운 조건이라 정확하게는 할 수 없었다. 10년 전에 준공했을 때 이 건물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서류가 잘 보관이 되어있었다면 좋았었는데 그러한 정보가 부족했고, 좀 더 디테일하게 현장 조사를 할 수 있었으면 했던 아쉬움이 있다."

"광주기후 에너지 진흥원에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기존과는 다른 기술들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기존과는 다른 특별한 기술들은 없습니다. 대신 이 건물에는 광큐브가 존재하고 방풍실에 광큐브를 통해서 빛이 들어오게끔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서 광주기후에너지 진흥원은 단위 면적당 에너지 소요량이 -인 것을 표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잉여 에너지는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잉여에너지는 태양광 같은 경우에는 발전량이 초과가 되면, 다시 전류를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전기를 생각할 때 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100톤이 흐르고 있는데, 쓰는 양이 50톤이고 나머지 물50톤을 막고있는다면 기기들이 망가지기 때문에 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기후에너지 진흥원은 쓰고 남은 전기는 전력 계통을 통해서 다시 흘러 들어가고 역계전이 되는 전력은 통계상 기록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전력 사용량을 빼주고 있습니다."

"본 건물에는 건물일체형태양광(BIPV)가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태양광 설치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건물일 경우 유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광 패널의 손상이 갔을 경우 수리비를 감안하여 (에너지적, 금전적) 효율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태양광 패널은 수리가 필요한데 지금 이 건물에 사용한 건물일체형 태양광은 패널이 개별 분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수리가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BIPV를 사용을 했을 경우 발전되는 전압이 높아서 화재 걱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아이템이지만,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더 많이 연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같 은 경우에는 태양광을 설치할 면적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건물일체형 태양광을 사용을 하고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린리모델링에 대해서 모르지만, 신재생에너지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기술들이 건물에 적용이 되었을 때 좋은 점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쪽 분야를 계속하시면서 이러한 기술들이 일반 가정집에 사용이 되면 어떠한 점이 좋은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에 지은 건물에서는 외단열을 한 경우가 있지만 과거에 지어진 아파트는 내단열로 많이 하였습니다. 외피 성능 개선을 하기 위해서 각 세대마다 협조가 필요한데 쉽지 않는 사항입니다.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인지가 높지 않고, 창호가 매우 중요한 공사인데, 리모델링할 때 창호의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리모델링 단가를 낮추기 위해 창호의 가격을 낮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단열성능 저하 시키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LH 같은 경우에는 건물의 주인이 LH이기 떄문에 보다 편하게 그린리모델링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은경우에는 관리비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태양광등을 설치하여 관리비를 낮추는 방향도 있을텐데 정말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등급제를 통하여 내가 그린리모델링 건축에 살았다면 에너지 소비등급제를 통해서 양도세를 줄이는 방안을 생각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추구해 보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지열펌프장치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전라권기자:김범수

·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전라권 4기 기자

· 광주기후에너지 진흥원

· 김범수 기자 (lapinstor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