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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리모델링 기자단 (with 국토교통부 장관상, 국토안전관리원장상) 소개 & 합격 후기 & 발대식 스케치

2026-09-17 오후 4:02:28

그린 리모델링 기자단 (with 국토교통부 장관상, 국토안전관리원장상) 소개 & 합격 후기 & 발대식 스케치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다시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일.”

처음 그린 리모델링이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었습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는 매년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여름과 이상기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향후 5년 안에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를 초과할 가능성이 80%에 달한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분야는 어디일까요?

놀랍게도 건물 부문입니다.

건물 부문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5%를 차지하며, 그중 상당수가 15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에서 발생합니다.

결국 탄소중립의 핵심은 오래된 건축물을 어떻게 개선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이 바로

"그린 리모델링(Green Remodeling)"

입니다.

1. 그린리모델링이란?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환경 성능을 향상시키는 리모델링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부수고 새로 짓는 대신, 기존 건물을 더 똑똑하고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매우 명확합니다.

냉·난방비 절감

에너지 손실 최소화

온실가스 배출 감소

거주환경 개선

실제로 정부는 보건소, 어린이집, 경로당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왜 지금 그린리모델링인가?

발대식 현장에서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최철민 사무관님께서는 인상적인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약 747만 동의 건축물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최근 신축 건물은 전체 건축물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즉, 앞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 건물을 짓는 것보다 이미 존재하는 수백만 동의 노후 건축물을 개선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0년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1조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께서는

"그린리모델링이 정확히 무엇이지?"

라는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바로 그린 리모델링 기자단 (그리닝크루(Greening Crew))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30명이 탄소중립과 그린리모델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기자단은

현장 취재

카드뉴스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기사 작성

행사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약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4. 실제 합격 후기 & 면접 꿀팁?개인 지원자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저는 개인 지원자로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에 선발되었습니다.

지원하기 전, 제일 먼저 떠올랐던 걱정은 딱 두 가지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상이 걸려있다는데… 많이 빡셀까?”

“나 혼자 지원해도 괜찮을까?”

같은 고민을 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겪어본 것을 정리해 봤습니다.

Q1. 면접은 대면인가요, 비대면인가요?

비대면 면접이었습니다.

대면보다 부담이 훨씬 적고, 준비할 시간도 충분했어요.

: 자기소개서 기반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미리 답변을 말해보며 연습해 두면, 화면 너머에서도 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Q2. 팀 지원자가 더 유리한가요?

혼자 지원해도 괜찮나요?

발대식 때 팀 구성 비율을 살펴보니,

개인 지원자 팀 : 팀 지원자 팀의 비율이 약 7:3 정도였습니다.

생각보다 개인 지원자가 훨씬 많았고,

“혼자라서 불리한가?” 하는 걱정은 정말 기우였습니다.

오히려 비슷한 마음으로 혼자 들어온 사람들끼리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Q3. 면접 합격 포인트는 뭐였던 것 같나요?

제가 느끼기에, 핵심

팀으로 얼마나 잘 할 수 있는 사람인가”였습니다.

저는 이전에 LH 주거복지 기자단에서 팀장을 맡았고,

결과는 전체 2등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팀원 중 한 명이 전체 1등이었습니다.

면접에서 저는 이 이야기를 솔직하게, 가감 없이 했습니다.

“팀장이었지만 1등이 아니었다는 게

어쩌면 조금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1등 친구와 함께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끌어올린 과정이 저에겐 무엇보다 소중했습니다.

그 친구는 해당 분야 인턴까지 병행하고 있었기에,

그 인사이트를 함께 접목하며 더 깊이 배울 수 있었고

지금도 유료 플랫폼을 함께 구독하며

같이 콘텐츠를 만들고 있을 정도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자단 활동은 등수를 가르는 경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료를 만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굳이

“화려한 성과”만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 팀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진심

- 타인의 강점을 인정할 줄 아는 태도

-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한 성찰

이런 부분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훨씬 큰 힘을 발휘합니다.

5. 발대식 현장 속으로

일시: 2026. 05. 21(목) 13:00 ~ 17:00

장소: 서울 마포구 SBA 본사 (상암동)

내용: 프로필 촬영 · 위촉장 수여 · 활동 가이드 안내 · 팀빌딩

2026년 5월 21일, 서울 마포구 SBA 본사.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자리 배치도였습니다.

사소할 수도 있지만, 처음 만나는 30명의 기자단이 헤매지 않도록 미리 좌석 배치를 안내해 주신 세심한 배려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자리에는 굿즈 세트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이어리, 메모지, 포스트잇, 블루투스 키보드 까지.

특히 그린리모델링 캐릭터 ′그리닝′이 들어간 메모지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역시 귀여운 건 늘 새롭고 짜릿합니다.

팀원과 처음 인사하는 순간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홍대인데 팀원분이 건대셔서 조심스럽게

"홍대와 건대 사이" 노래를 떠올렸고, 또 다른 팀 원분은 숙대셔서 우리끼리 "동국대까지 모이면 건동홍숙 아니냐"며 웃었던 기억도 납니다.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이런 작은 농담들이 어색함을 풀어주었습니다.

기자단 선서

이날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단연 기자단 선서였습니다.

"우리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 ′그리닝크루′ 일동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인 그린리모델링의 가치를 전파하는 청년 대변인으로서, 강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사실 저에게도 대표 선서 기회가 주어졌지만 당시 다리 부상으로 단상에 올라갈 수 없어 다른 분께서 대신 선서를 해주셨습니다.

비록 단상 위가 아니라 아래에서 선서를 지켜봤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했습니다.

작년에는 친구들과 함께 자취 문제와 월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거 관련 플랫폼을 만들었고,

홍익인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신촌에서 자취하며 겪었던 높은 주거비, 낡은 집의 불편함,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마주하는 주거 문제는

저에게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 경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대식을 통해 그 고민에 그린리모델링이라는 새로운 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았습니다.

청년 주거 문제와 친환경 건축, 그리고 지속 가능한 공간.

이 세 가지는 따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연결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후 건축물을 무조건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다시 숨 쉴 수 있게 고치고 살리는 일."

그게 앞으로 건축과 주거가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 중 하나라고 느꼈습니다.

팀 캐릭터 에너비(Ener-Bee)를 소개합니다?

저희 팀이 탄생시킨 특별한 존재가 있습니다.

에너비(Ener-Bee)?′그린빌리지의 마법 메신저′ = Energy(에너지) + Bee(꿀벌)

마술사 ′그리닝′이 LED 전구의 빛과 자연의 생명력을 더해 탄생시킨 꿀벌 요정입니다.

저희 그린리모델링 기자단 8팀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메신저 펫이기도 하죠.

외형 특징

- LED 헤드 : 에너지 낭비를 발견하면 노랗게 빛나는 전구 모양 머리

- 잎사귀 나비넥타이 : 단짝 그리닝과 맞춘 커플룩

- 노란+초록 줄무늬 친환경 수트 : 자연과 에너지의 상생을 온몸으로 표현

- 투명한 나뭇잎 날개 : 건물 구석구석을 소리 없이 날아다니며 취재

주요 능력

- 에너지 누출 감지 : 낡은 창호와 틈새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 신호 발송

- 생생한 현장 취재 : 사람이 보지 못하는 건물 구석까지 날아가 기록

기자단 필수 아이템

- 그린 수첩 : 재생 종이로 만든 잎사귀 모양 취재 수첩 (자동 저장 마법 기능 탑재)

-?새싹 연필 : 영원히 부러지지 않는 탄소중립 연필

마치며 : 우리가 만들어갈 이야기

사실 저는 이 기자단에 단순히 스펙을 쌓기 위해 지원한 것이 아닙니다.

창업동아리에서 주거 플랫폼을 기획하며 늘 고민해 왔습니다.

"비싼 월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더 오래,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집은 무엇일까?"

"지구와, 우리 이웃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우리 후손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러던 중 만나게 된 것이 바로 그린리모델링이었습니다.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기존 건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방식.

어쩌면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가야 할 주거의 미래도 그 안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더 깊이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그 여정을 기록하기 위해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 기자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국 곳곳의 그린리모델링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또한 저희 팀의 마스코트인 에너비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많은 분들께 그린리모델링의 필요성과 매력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낡은 건물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이야기.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그 여정이 시작됩니다.?

그린 리모델링이 궁금하다면?

그린 리모델링 블로그 https://blog.naver.com/greenremodeling2

그린 리모델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rkalis

본 콘텐츠의?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그린리모델링#대학생#기자단#국토교통부#국토안전관리원